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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 옳은 길을 가라 **

by 慧明花 2017. 5. 30.




애욕에 얽히는 것은

새가 그물속에다

몸을 내 던지는 것과 같고


온갖 악업을 지어

몸을 망치는 것은

나방이

등불속에 날아드는 것과 같다


__부처님 말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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