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3일간 휴가 얻은 사미들은 집에도 다녀 옵니다
소승불교의 이모저모를 체험해 봅니다
사미승들은 명상을 즐깁니다
11살 어린 나이인데도 설거지도 잘하고 청소도 잘 합니다, 눈치가 빨라 스님이 무얼하던지 먼저 알아차립니다, 저절로 정이 갑니다
무념무상 순수합니다, 10년후의 큰 부처가 되실분이라고 말합니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묘우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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