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향가나는 말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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