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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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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慧明花 2010. 1. 3.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보고 듣고  만질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은 모두가 허망한것,

그러니 제상(諸相)과 비상(非相), 즉 현상과 본질을 함께

볼수 있다면 비로소 우주의 실상을 바로보게 될것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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