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 담은 사진입니다,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아직두 두눈엔 아련거려요~이쁜 모습들이...
다람쥐여요,
어떤 아줌마게서 옥수수를 드시면서 가까이 유인....덕분에요,ㅋㅋ
감사해요 아줌마~ *^^*
이름이 하두 이상하고 이상해서요
ㅎㅎㅎㅎㅎ
한컷 했어요,가만 생각해봐두 ,,,,,,푸하하하하하하하~우스운 꽃말이여요,ㅎㅎ
단단해 보여요,
공처럼 동글동글 하구요,ㅎㅎ
들어가는 입구 한 곳은 일찌기두 피었습니다,
제일 먼저 피었나 봐요,장관입니다,송이송이 예쁜 연꽃송이
마음이 화~~~~~~~~아!!
와~~~~~~~~~아!
더워요,,
얼마만큼?
땀이나요 이마에,,
알았어요,내가 양산이 되어 드릴게용,ㅎ
조기 정자가 하나 우뚝섰어요,
작년엔 꽃 밭이아니였나 생각 하는데요,
여기 둘레엔 여러가지 연꽃들이 생존해 있어요,각양각색으로~
저여요
연향이여요,
못난이라 이곳에서는 눈 딱 감구서 그냥 지나 가시어요,
보시지 말궁 ~에~~궁~!!
부끄럽다요,()
옛날에 연향이 집앞 연못이 있었어요,
비기오면 연 이파리를 따서요 우산삼아 쓰구 다녔어요
애들이 마냥 즐겨 하면서
비는 비대루 홀딱 다 맞았답니다, ㅎㅎㅎ
오늘 이 큰 이파리를 보면서요
옛날 생각에 웃음이 절로 ...................ㅎ
산골짜기 물 같죠~
아니여요,인공으로...그래두 보기 좋았어요,
머루터널이여요
작년보담이야 헐씬 더 자랐어요
잘 자라라 ~잘 자라라 기도하면서 지나갑니다,
참 더웠어요,
팔과 다리가요 엄청 따가웠어요,
이 길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울 님들!
따스하고 포근한 이 길을 한번 걸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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