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도 ~ **

 귀가 하는 길 강물에 길게 비추진 아름다운 모습을

잘 담아 볼려 했으나...흑!

실패~ 그래두 아자~! 아자~! 담에 잘 할수 있을것 같아,ㅎ

 

 

 

 

 矗石門 ~!

아침 햇살이 요때 만큼은 짠~!!

고마웡,생긋~

 진주교 다리~

죄송한 마음이 든다 다리 한테...

왜냐 물어면

정리정돈이 안된 공사중이라..미안,건대 아름다운 은빛 물결이 어디 숨어버리궁 안보이넹,ㅋ

작품이 이상해...담엔 잘 할수 있어 ~^*^

 

 손 떨림~^^&

하늘은 파랗고 정겹다

상쾌 하기두 하구 ~~~ㅋ

 

 

 

 어둠은 사라지고

여명은 밝아 오고

하루를 맞이하는

힘찬 모습들이 오고가는 아침 출근길에서

연향인 많은 걸 느낌한다

삶의 아름다움과 일의 책임감을 ~ ^^*

 시청 ~

본 건물~!

 아직두

능소화는 담을 타구 목을 길게 돋우고

님이시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애 타게 부르는데.....ㅠㅠ

불쌍타 ~그치!

칭구야

 

08,9,3 /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