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도 아주 귀항거 ~
이름은 몰것당~오다가 까묵었다,
뽀쪽히 내미는 얼굴이
갸름해 이뿌다,삼형제가 나란히 ~ 정겹다,^*^
분수대 옆에 있능거
멀지만 디카로 당겼당,~ 가가이 더 가까이 ~ㅎㅎㅎ
벌넘이 들어 앉아 버렸당,ㅎㅎ
욜씨미 꿀만 빨아묵고 가버린다나 어쨌다나 ~ㅋㅋ
열대지방 연화는 아직두 피지 않았다
다음 주쯤엔 활짝들 필것만 같아 그때쯤 가볼 예정이당,^*^
합장 예배드리옵나니
관세음보살님
연향 어여삐 여기시와 행복한 삶 살아가도록 도와 주소서,()()()
몰것당
어느댁 아씨 이름인지를...^*^
이 이쁜 꽃봉우리 속에는
무슨 꿈이 서려 있을까 ~ 무슨 생각을 하고만 있을까 ~
집에서 나서 갈땐 하나둘 비가 날리더니만 연밭에 도착 했을땐
햇볕이 쨍쨍 ~~~ 에~~~효!! 무지 더워서 얼굴이 빨개졌다우 ~~~ㅎㅎ 부끄~부끄!!!
자세히 보니 각설이 아즘마 같어,푸하하하하하 ~~~~~~ㅋ
오늘은 작품이 좋지가 못한거 같아
담엔 이뿌게 잘 담아오련다 ../08,7,13/연향이가 경남 함양군 연밭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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