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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방

金剛般若波羅蜜經 (3)

by 慧明花 2007. 2. 21.

大乘正宗分 第三

 

 

佛  告須菩提 諸菩薩摩訶薩 應如是降伏其心

 

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無餘涅槃 而滅度之 如是滅度

 

無量無數邊衆生 實無衆生 得滅度者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 有我相人相 衆生相 壽者相

 

卽非菩薩

 

 

 

제三,대승의 바른 종지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와같이 그 번뇌의 마음을 항복시킬

것이니라,무릇 있는바 모든 중생의 종류인 알로 생기는 것,

태로 생기는 것,습기(濕氣)로 생기는것, 화하여 생기는것,

형상있는것,형상 없는것, 생각있는것,생각 없는것,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것들을 내가 모두 다 교화하여 해탈의

열반(無餘涅槃)에 들게하여 제도 하리라,

이렇게 하여 한량없이 많은 중생들을 다 제도 하지만

실로 한 중생도 제도 된 바가 없느니라,왜냐하면

수보리야,

보살이 나라는 생각(我相),

남이라는 생각(人相)

중생이라는 생각(衆生相)

오래 산다는 생각(壽者相)이 있으면

이는 곧 보살이 아니기 때문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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