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구화란 공처럼 희고 둥글다 해서 설구화래요. 비를 맞으며 예쁜 웃음 짓는 설구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감해봐요, 비가 와서 꿀꿀한 마음이 금세 확 달아나요. (7/14)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꽃과 선생님 (59) | 2024.07.19 |
---|---|
무궁화(無窮花) (71) | 2024.07.15 |
겹 해바라기 꽃을 보셨나요? (22) | 2024.07.13 |
강주 연못 연꽃을 찾아서 (37) | 2024.07.11 |
저녁 노을 (6/4) (41)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