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일어나 정신을 썼다.
세수 말끔히 한 금계국을 보려고, 아침 식사준비는 완료, 동녘의 햇살이 금계국을 향해 비추니
금빛 물결이 남강을 메운다. 오! 찬란하구 거룩하구나, 자연의 경이로움에 행복한 새 아침!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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