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綠之人 地不長無名之草
천불생무록지인 지불장무명지초
하늘은 복록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이 글을 가만히 생각해 보노라면
자연과 사람이 일치된 예쁜 환경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산책길에서 파릇파릇 새싹들이 얼굴을 내미는데
어찌나 예쁘던지요, 봄은 우리 곁에 살며시 왔어요.
봄기운 듬뿍 받길 희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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