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랑 유등놀이가 조금후면 막을 내린다.
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영원히 개천예술제의 감각과 유등축제를 일 년 내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음이다.
그만큼 우리 진주시는 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이며, 살아숨쉬고 있는 남강의 젖줄이 행복한 시민으로 거듭나게 함이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날 행사장에 발걸음을... . 20231022 / 성지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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