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쯤 휴일이든가!
자야랑 나미랑 셋이서 쇼핑중, 어느가게에 들렸는데, 저 쪽에서 나미가 부릅니다
慧明花야! 니가 좋아하는 글 여기에 있어,언릉 보려오려므나 " 응, 앗쪄 갈께! 새로들이온 신제품 구경하다가 가서 보니
.... 어머낭! 고맙징, 법정스님의 좋은 글 한컷해서 올려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싫지가 않는말, 말 조 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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