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장엄한 해님을 두 손 모아 맞으면서 인디언의 속담이 생각납니다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부분이며, 지구 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이다. 라구요
산책길에서, 힘차고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 20220507 / 아침 산책길에서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삼사(三寺)를.. (0) | 2022.05.08 |
---|---|
진주 의기 논개제 실경역사뮤지컬 (0) | 2022.05.07 |
달맞이꽃과 장미화 (0) | 2022.05.05 |
강물위에 핀 오동나무꽃 (0) | 2022.05.03 |
경남 수목원의 박물관 관람 (0) | 20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