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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정월 초 하룻날, 차 한잔의 여유

by 慧明花 2022. 2. 1.

설명절을 기다렸던것 만큼 ~ 즐거움이 가득!!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삼천포 앞바다를 즐겨 바라보며 ~~~2022년 설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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