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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쌍 무지개의 향연

by 慧明花 2021. 11. 13.

어느 장소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멋지다. (와송의 생명력에 감동)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건

올바른 심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라일락 이파리의 노년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많이 줍는다.  고로,   게으런자 살만 찐다

 

♣ 20211111 오후 / 쌍무지개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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