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아래 함께 사는 좋은 칭구가 있어 참 좋다.
함께 휴일을 맞은 오늘 친구는 계란 삶은거랑 포도랑 사과랑 들구 내 집을 찾았거들랑~ 칭구야, 우리 가좌아~가좌산으로~~오케이 바루바루 굿! ㅎㅎ 둘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손 잡구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산길에서 건강한 삶의
풋풋한 향기가 가좌산을 덮는다. 2020.09.13 / 慧明花는 단짝 칭구랑 가좌산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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