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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자기 임무를 다하는 나팔꽃 이야기

by 慧明花 2020. 8. 8.

부드러운 얼굴,

깨끗한 미소가 아름다운 너!

보고싶었다. 비가 와도     

 

~팔월육일아침 출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