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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럭나우 라마디호텔의 이모저모

by 慧明花 2020. 1. 9.

인도는 따뜻한 지역이라서인지 아예 우리나라처럼 온돌방이나 따뜻하게 잠자는 것은 생각하지도 말아야겠어요, 여행사에서 전기매트 준비해라해서 가져갔는데요

안가져갔으면 우리나라사람들 모두 다 감기병 걸려왔을겁니다. 좀 괜찮은 호텔도 마찬가집니다. 혹여 요즘시즌에 인도가신다면 꼭 가져가셔야 할 필수품입니다.럭나우

라마디호텔은 유럽풍입니다. 함께 보세요. 아래 꽃들은 점심 먹으려 간 호텔에서 담은 거구요. 날씨 좋아서요, 마음까지 훤해집니다.  ^^*





















9박 10동안 제일 잘먹은것 같습니다

이 음식은  그날 아침식사 잘한거여요. 타국에 많이는 안가봤지만요,,가는곳마다 먹거리는 견딜만 했답니다 ,  그런데요 인도는 좀 달라요,  향신료가 너무 많이 들어갔구요,  집에서 고추장이랑 멸치랑 김을 가져가서 그나마 좀  요,     따로이 쉐프한분이  현지 호텔마다 따라다니며 한국음식 조금씩 준비해줬구요, 고마웠죠, 그나마요.






여긴 딴 곳인거봐요~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요, 이쁜 도반이랑 한컷 담아봅니다.  그기에서두 말은 안통하지만 눈치만 봐두 지나가는 삼 금방 한컷 찍사 건네줍니다

요즘 어딜가나 공통된 모습들,   폰으로 인증 샷!  굿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