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을 언니랑 함께 / 물 박물관에서

by 慧明花 2019. 11. 15.

2019.11.14






















물 박물관 아래쪽에 어느 작가님께서 사람은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어깨에 다른 사람을 올려 놓은 형상이다, 언니두 힘을 보탠다며  한 컷! 혜명화두 함께 힘을 싣는다


서쪽 끝자락 물박물관에서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을 남긴체 오후는 동쪽 끝자락인 금산 못 둑길을 한바퀴 돌면서 농익은 가을의 풍경을 잡아두고 싶은 아쉬운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