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물 박물관 아래쪽에 어느 작가님께서 사람은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어깨에 다른 사람을 올려 놓은 형상이다, 언니두 힘을 보탠다며 한 컷! 혜명화두 함께 힘을 싣는다
서쪽 끝자락 물박물관에서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을 남긴체 오후는 동쪽 끝자락인 금산 못 둑길을 한바퀴 돌면서 농익은 가을의 풍경을 잡아두고 싶은 아쉬운 발걸음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숲속의 대향연 (0) | 2019.11.27 |
---|---|
여수 항일암에서 바라다본 아름다운 바다 풍경/2019.11.19 (0) | 2019.11.19 |
아무리 강조해도 아깝지가 않는 말 / 불!~ 조! ~심! (0) | 2019.11.11 |
우리산악회 용감했다, 시간버스타고 대원사 계곡으로 출발/2019.11.10 (0) | 2019.11.10 |
식물도감을 펼쳐 놓은듯 여러 식물들을 견학한 가좌산에서 / 2019.11.08 (0) |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