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이 농업인이랍시고,
조합원 견학차원에서 하루를 연차내어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장소는 거제 포로수용소및 계룡산모노레일로 정상에 올라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보려했지만, 힘차게 쏟아져내린 강렬한 햇살은 우리들을 땀으로 흠뻑 젖게하는
오늘이였습니다. 손에손에는 부채를 들구서 하루를 간신히 보냈나 싶습니다. 덥지만 잠시 계룡산의 매력에 빠져봄이 어떠실련죠? 2019~08~09 /거제 계룡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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