慧明花가 지금 뉴질랜드에 있나구요?
아! 아닙니다,그러믄요,오죽이나 신났겠습니까? 친구가 카톡으루 보내온 시원한 풍경입니다. 오늘 慧明花는 식구 모두 전어축제에 갔었는데요, 발 딛일틈조차 없는
전어축제를 뒤로하고 百泉寺경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꼬맹이랑 인증샷 많이두 담아왔다가 손가락 한번 잘못 눌린 바람에 몽땅 ...아휴! 속상하구욤, 하지만요
친구가 보내준 풍경에 그나마 마음 달래봅니다. 편한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7월 마무리 곱게들 하십시요 . 2019~07~28 / 칭구야, 고맙다, 쌀도 주고 고추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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