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에 찾아갔을때 보다 더 많이 핀 코스모스의 풍경은
지나는 길손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습니다, 코스모스속에 파 묻혀서 모든 것 다 잊어버렸습니다,영원히 이대로이고 싶었어요,~~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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