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람들은 시원한 가을바람에 행선지를 가려뽑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에 바빴지만
慧明花는 직장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가을맞이 못지 않게 가벼운 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왜냐면요~~가까이 코스모스 꽃길을 봐 두었거든요
일찌기 집을 나서서 코스모스 꽃길을 걸었습니다,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거리는게 慧明花를 반기는 듯, 여간 이쁘지 않았답니다
아주 행복했어요, 행복한 이마음 함께 나누겠어요,즐감하시옵길요~~~빵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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