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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언니야

by 慧明花 2013. 5. 28.

 

 

 

 

 

 

 

언니!

이 세상에서 제일 인자한 우리 언니!

언니 생일에 잔칫상을 물리고 나서

언니랑 한컷 담을려는데 조카딸래미가

덩달아서 보챈다

이쁜 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집안 대소사에 언니랑 형부에게 의지처가 되어버렸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시는 언니와 형부!

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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