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 세상에서 제일 인자한 우리 언니!
언니 생일에 잔칫상을 물리고 나서
언니랑 한컷 담을려는데 조카딸래미가
덩달아서 보챈다
이쁜 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집안 대소사에 언니랑 형부에게 의지처가 되어버렸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시는 언니와 형부!
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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