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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一切無有如佛者

by 慧明花 2012. 9. 1.

 

 

 

一일

 

 

切체

 

無무

 

有유

 

如여

 

佛불

 

 

 

새벽 일찍 일어나서

사우나실에 달려가 땀 한번 내고

아침 슬렁슬렁 상 차리고 상 치우고

8시 반경에 절로 달려 갔었는데

법당엔 못 들어가구(신도님들이 넘 많다)

법당 앞 춧담아라고 하는 곳에서

예배를 보면서

법당 기둥에 붙어있는 좋은글귀 한줄이

이 눈에 쏘옥!

오늘 하나 건졌다

나 이래서 절에 가고싶어 지는것 같아

보배롭다,

 

一切無有如佛者라!!

 

 

10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