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일
切체
無무
有유
如여
佛불
者자
새벽 일찍 일어나서
사우나실에 달려가 땀 한번 내고
아침 슬렁슬렁 상 차리고 상 치우고
8시 반경에 절로 달려 갔었는데
법당엔 못 들어가구(신도님들이 넘 많다)
법당 앞 춧담아라고 하는 곳에서
예배를 보면서
법당 기둥에 붙어있는 좋은글귀 한줄이
이 눈에 쏘옥!
오늘 하나 건졌다
나 이래서 절에 가고싶어 지는것 같아
보배롭다,
一切無有如佛者라!!
10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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