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암 연못~
나의 이쁜 도반님들과 함께
참 나를 찾아서
^^*
백송입니다,
금강굴에서 ~
보현암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슴당,
큰절 금당인데요
가만히 보노라면 부처님이 한분 안계시드라구요,
누근가 이쁜 부처님을 업어 가시지는 안으셨는지 어디 물어 볼수도 없구
애 간장만 타들어갑니다, ㅠㅠ
울 착한 천사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부처님같습니다,참 고우셔요~^^*
자~
이쪽으로 김~~~치! ~촬칵!
다정도 하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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