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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목련화가 움을 틔우고

by 慧明花 2011. 2. 28.

 

 

그냥 스치면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봐두

못 알아 본답니다,

 

 

빼꼼히

아주 조그맣게

꽃 봉우리가 보일락 말락~~

 

 

아직은

아무도 모른답니다,ㅎㅎ

오직

연향이만이 본 것 뿐~ ^^*

 

 

 

 

 

목련화의 첫 웃음을~

 

남녘에 계신분들!

가만히 꽃 망울 들여다 보십시요,

벌써 목련꽃은 노오란 웃음으로 봄을 데리고 왔네요,

 

 

오늘 회사 앞 마당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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