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라
언제 잎이 돋아나서
이처럼 이뿌게 자랐을까?
지나는 길목에서도
이여삐 보아주지 못했음이
미안타
아름다워라
나 이제 오늘에사 너의 고움을
고맙게 마음자리 하누나,
날씨 흐려서
깨긋하지 못하구
담엔 또 담아 봐야징 ~~*^^*
09,4,16 /회사에서/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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