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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연산홍

by 慧明花 2009. 4. 8.

 

 

 

 

 

어제 아침에 담은 사진이여요(4/7)

아직 꽃 몽우리가 몽글몽글한게

막 알에서 깨어 나오는 순입니다

모자를 벗어 버릴려해요,,각자 자기 맡은 바

충실히 행하면서 ~

 

아름다워요,

멋 있구요,

 

 

 

 

 

 

요긴 오늘 아침에 담은 사진이여요,(4/8)

하루만에 활짝 피었습니다

참 이뻐요

새 색시처럼 불그레한 모습

장난이 아니어요

 

사랑스럽습니다,많이 ~

 

 

 

 

 

 

딴 꽃들도 있어요

내일은 또 다른 꽃으로...

 

연향이 화분 관리  참 잘해요

각양각색의 꽃 향연에 황홀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봄

즐거움 가득 안으며....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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