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잘 하능구낭,
이뽀서
별 다섯개,*****
연꽃의 종류가
120여종이래,ㅎ
그래서
이렇게 숨어 피는 연꽃도
숨바꼭질 하는 연화두
더러는 보이능걸 ~ ㅎ
이름하여
장엄하다 하지 않을순 없음이야
작은 손 합장한 모습이
꼭 연향이 기도하는 손 모습 같아
이 벌은 오데라구 요기까징
맙소사!
얼굴이 간지러울텐데
작품중에
제일 멋있어 보이는 거
잘 보관 해야징,
별 일곱개 주고,,,*******,,,히~*^^*
옹골찬 모습이다
딱 버틴게 ~
씨앗을 잉태하구
또 내년을 기약하구
낙엽이 쓸슬하구
새하얀 설화가 포실포실 나리는 날엔
나~ 어디루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