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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晉州의 八景

by 慧明花 2008. 11. 11.

 청곡사가 자리한 月牙山이여요,

좌측으로 (국사봉) 정상에 가면 요즘에 억새풀꽃이 만발하여

살랑살랑 반가운 손짓을........산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한번쯤 권 하고픈 명산이며 역사 깊은 부처님 도량 靑谷寺가 포근함을 말해 줍니다,

정월 대 보름날  월아산을 보며 달 맞이를 한답니다, 지금은 日出어여요,

 

 망경산입니다,

여기서 내려다 본 진주 시가지

긴 강을 끼구서 ~ 장관입니다,한번 오르셔 봐요,

참 잘 왔구나~한답니다,

 새벼리여요,

이름이 우습죠,ㅎㅎㅎ

 

 뒤벼리여요

뒤벼리서 보는 문화 예술관과 강물~ 그리구 진주 시가지가

한폭의 그림 같아요,무지 아름답습니다,

 의암 바위여요,

논개언니의 충절이 깊이 아로 새겨져 여인네들로 하여금

눈 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

 촉석루 ~

 진양강씨 문중 제각이여요

자리가 아주 좋다 하더이다,

명당이래요,

 진양호반의 저녁 노을이여요,

아람답고 포근한 진양호의 댐은 낭만 ~그 자체임당,*^^*

여기서 중요한건~ 연향이가 사진 찰영한게 아니라

이번 제 6회 국화축제중 큰길 앞 부분에서 제일 큰 자리를 차지한 어느 작가님의 출품을

디카에 담아 왔습니다,고마운 님께 감사함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해 올립니다,

고맙습니다,연향  _拜_

 

하오나

만약에 연향이 디카에 올린 님의 작품을

어~ !!! 이게 아냐 하실땐 댓글 요망입니다, 글 보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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