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사가 자리한 月牙山이여요,
좌측으로 (국사봉) 정상에 가면 요즘에 억새풀꽃이 만발하여
살랑살랑 반가운 손짓을........산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한번쯤 권 하고픈 명산이며 역사 깊은 부처님 도량 靑谷寺가 포근함을 말해 줍니다,
정월 대 보름날 월아산을 보며 달 맞이를 한답니다, 지금은 日出어여요,
망경산입니다,
여기서 내려다 본 진주 시가지
긴 강을 끼구서 ~ 장관입니다,한번 오르셔 봐요,
참 잘 왔구나~한답니다,
새벼리여요,
이름이 우습죠,ㅎㅎㅎ
뒤벼리여요
뒤벼리서 보는 문화 예술관과 강물~ 그리구 진주 시가지가
한폭의 그림 같아요,무지 아름답습니다,
의암 바위여요,
논개언니의 충절이 깊이 아로 새겨져 여인네들로 하여금
눈 시울을 뜨겁게 하는 곳!!
촉석루 ~
진양강씨 문중 제각이여요
자리가 아주 좋다 하더이다,
명당이래요,
진양호반의 저녁 노을이여요,
아람답고 포근한 진양호의 댐은 낭만 ~그 자체임당,*^^*
여기서 중요한건~ 연향이가 사진 찰영한게 아니라
이번 제 6회 국화축제중 큰길 앞 부분에서 제일 큰 자리를 차지한 어느 작가님의 출품을
디카에 담아 왔습니다,고마운 님께 감사함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해 올립니다,
고맙습니다,연향 _拜_
하오나
만약에 연향이 디카에 올린 님의 작품을
어~ !!! 이게 아냐 하실땐 댓글 요망입니다, 글 보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에서,, (0) | 2008.11.17 |
---|---|
이봐요 (0) | 2008.11.16 |
宿虎山 (방울이의 나들이) (0) | 2008.11.09 |
宿虎山 (방울이의 나들이) (0) | 2008.11.09 |
국화축제 (분재) 6 (0) | 200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