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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우리집 물 먹은 재롱이들(1)

by 慧明花 2008. 6. 22.

 

 사랑초 ~ 낮이나 밤이나 사랑타령입죠,ㅋㅋㅋ

 칭구가 모� 밭에서 가져다 준 소나무 연향이 좋아한다궁  ~!!! ^*^ 일년생이였는데 요만큼 자랐다,연향이 이뿌게 머리도 깎아주고..

 그래두 내가 최고얌 ~ ^^*

 

 마지막 잎새 ~ㅠㅠㅠ 화무 십일홍이라 했던가 ~!!

 

 머슴임당,~~난 아무곳에서두 잘 참아내요,

 

 난 작지만 꽃도 피워용,ㅎ

 

 흔들흔들 ~~마구 흔들리네요,ㅎㅎㅎ

 땡깡 ~~~~ 아직두 난 요렇게 이뿌당,날 따 먹지마~ㅎㅎㅎ

 

 인삼 벤자민 선인장과 동고동락을 ~

 연향이가 제일 버거웅게 요 선인장이죠,어제  다시 옮겼어요,이쁜 그릇에 ...제발 잘 자라 줘~응?

 알프스 민들레~ 꽃이 어제 떨어진 마지막 꽃대궁

 치자랑 솔이랑 ~다정다감합니다

 

 

 물 먹은 전복 ~전복이 가끔씩 물개 등타요,^^*

 치자꽃 향기 가 마당 가득해용,ㅎㅎ 거의 모습을 감춘 상태여요,

 채송화 ~ 조금 있음 빨강두 분홍두 ~~~

 관음죽 ~~~ 관세음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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