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 行 無 常
是 生 滅 法
生 滅 滅 已
寂 滅 爲 樂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약)
**모든 현상은 한시도 고정됨이 없이 변한다는 것**
곧 생하고 멸하는 생멸의 법이니
이 생멸에 집착을 놓으면
곧 고요한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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