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 시루봉에 이르니 완죤 신선이된 기분이다.
운무가 연화산 전체를 둘러쌓아 있으니 구름위에 신선이 노니는양 내 모습이 그렇다. 참 좋다. 오랫만에 산을 오르다.
산을 오르리라 생각조차 안하고 나선 터이지만, 마음만은 쾌활쾌활! <20230712 / 날씨마져 금상첨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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