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래로는 한글 보다의 " 볼 " 한자 오다의 " 來 " 한자 거리의 " 路 "의 합성어로 " 즐겨볼래? 춤춰볼래? 찍어볼래? 놀아볼래? "등 오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 거리를 표현한 것임.
볼래로는
경상대학교 정문에서 개양오거리까지 이어지며, 요즘 한창인 벚꽃이 활짝피어 경상대 학생들이나 오가는 주민들이 눈 호강을 제법 톡톡히 하고있다. 오늘도 자야랑 함께 길을 나선다. 20230327 / 경상대학교앞 벚꽃 ^^*
그 유명한 진주 비단 (실크)!
학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 진주실크 홍보에 나섰나 보다. 어여쁜 애들따라 나두 한컷! 慧明花가 신났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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