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니? 응! 자야니? 응! 우리 오늘 유등도 구경하구 한 바퀴 할까? 응 좋아~
누구가 먼저라 할 것없이 우린 잘 통하는 칭구들이 금새 어울려 함께 강변을 산책하구 유등놀이를 즐겨하고 다행히 식구들이 이해해주는 맘 고마움을 말하면서다. 눈부시도록 찬란한 물빛에 불빛이 어울리는 우리 남강의 아름다움을 지난 토요일에 보여 드리려했지만 문제가 발생한 컴퓨터! 오늘에사 찬찬히 옮겨봅니다. 구경들 하십시요, 멋진, 그리고 예쁜 우리 진주 남강의 밤입니다. 2022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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