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차를 내고 새벽3시에 출발한 회사 칭구가 보내준 노고단의 일출입니다.
칭구는 일출을보는게 목적이 아니라 새벽에 지리산 허리를 휘감고 있는 운무를 즐기려 갔었다는데, ... 아깝게도 운무는 없고 일출만이 눈 앞에 가득했다구 사진 보내왔네용~함께 즐감하시길요. 202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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