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이일 아름다운 하늘 풍경

뒤 따라오지 마라 했찡~뒤 돌아보는 형아!!

 

우리셋 다 모였당, 방가방가! 우하하하하 ^^*

 

저 하늘에도 슬픔이...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잡고...ㅠㅠ

 

우리가 알게뭐야!  그냥 신나게 놀자. 강아지들의 합창 ^^*

 

바람이 부는데로, 바람이 끄는데로. 차렷! 북향재배~~~**

 

토끼가 뿔났당, 어쩔래 ?

 

하늘이여, 별이여, 그리구 바람이여! 

 

한송이 목련꽃이 피었습니다

 

할아버니 얼굴을 보며 갓 태어난 병아리가 삐악삐악!!

 

미사일 발사! 까불지 말랬찡. 에헴!!

 

辛丑年三月二日오후, 아름다운 하늘의 풍경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