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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고성 상족암 겨울풍경 마음껏 담다/20210124

by 慧明花 2021. 1. 24.

우리 바다보려가자~뜻 맞는 칭구  셋!! ~모이자~~모오이자!

오라잇~어디로? 고성 상족암으로~출바알...바다는 시원했다. 바다는 아름다웠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았다

20210124 / 고성 상족암 겨울풍경 마음껏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