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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나미는 오늘도 나타나지 않았다 /투표를 마친 후

by 慧明花 2020. 4. 15.

소중한 투표를 마친 후, 엊그제 휴일 못 만난 친구들 모이자 했거늘!!

오늘도 나미는 참석하지 않았당~ 핑계없는 무덤없징~믿는 칭구를 핑계라구? 아닐꼬야  우린 나미를 믿는거야. 핑계아닌 참 일꼬야

자야랑 오후 석류공원을 다시 찾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산책길을 나섰는데, 국회 출마자들 가슴이 조마조마하는 반면, 우린 자연속의 아름다움에 호젓이 젖어

있었다.너와 내가 다르듯이 정치인들 들썩이는 숨가픈 하룻길에서 우린 딴 세상에서 즐거움에 가득차 놀았당~  2020.04.15 투표 후 자야랑 석류공원을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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