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경에 이르시길▶
노여움은,
사나운 불보다 더 무섭다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자기자신을 잘 다스려서
노여움이 일어나지 않도록해야 한답니다.
공덕을 깨뜨리는 도둑은,
노여움보다 더한 것이 없다했습니다
마음 잘 살펴서
오늘도 미소짓는 참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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