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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촉석루 누각에서 예쁜 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날

by 慧明花 2019. 12. 24.

풍경이 아름다운 촉석루에 올라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남강물에 청정함이 느껴진다. 거기에다 업되는 맘,  바로 논개언니의 갸륵한 나라사랑이 아닐까!!

자야,?   응?  우리두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음 논개언니처럼 이내몸 과감하게 내던져 나라를 구할수 있을까?    글쎄?   아~~~! 아!  논개바위 아래를 내려다 보니 검푸른 물결위에

무서움이 오싹오싹!!  자야~난 무서워!  정말 무섭다, 난 못할것만 같아...  논개의 충절에 두손 곱게 모우며... 루각에서 예쁜 내 칭구랑 즐거운  하룻길~~201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