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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방

지친 당신을 위로해 주는 글

by 慧明花 2019. 8. 31.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을 주세요--츠지 히토나리>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 한테 치어 상처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 그대로의 나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너도 너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너를 찾으려고 하는가?


<틱낫한>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평생을 두고 나를 속여 왔구나,

정직하게 슬픔을 마주 보지도

솔직하게 고통을 표현하지도 못했구나.


<사랑을 선택한 특별한 기준>



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황경선>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



다른 사람의 결점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 안에도 똑 같은 결점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이 찾아올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찾아올 때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포구기행--곽재구>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테드 에고>



셀 수 없는 많은 시간을 기쁨없이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다.


<지금이라도 네 삶을 흔들어라>


키위,다래,연밭,아침 출근길에서/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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