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들의 아침 인삿말!
보호자,원=====미세먼지 많데이, 나가지 말고 집에 있으레이. (옆지기)
보호자,투=====아침 식사는요? 나가실 때 꼭 마스크 착용하십시요. (큰 아들)
보호자,쓰리===아침인데두 하늘이 뿌옇답니다.창문 모두 닫아놓고 집에만 계십시요. (작은 아들)
아침에 慧明花 보호자님들의 인삿말이다
다행히 날씨는 포근한 탓에
옷 따습게 입으라
목도리하셔요
장갑 끼시구 다니세요
보일러 켜서 춥게 계시지 마세요, 등등은 아니구~ㅋ
요즘 날씨는
봄 날 같다.
아침 인삿말에서 보호받는 느낌에 행복했다.
慧明花는 누구에게 보호자 역활을 해야 할까?
참 한쉼스런 여자다.
2018.12.20/慧明花 日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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