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法 頂
묵은 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새 것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이미 알려진 것들로 부터
자유로워 져야 비로소
새 것을 찾아낼 수 있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내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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