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대포항에 있는 빨강지붕식당에서 전어회를 먹고 강주 연밭으루 향했는데요,글쎄!! 연꽃이 다 졌는줄만 알았는데,어머나~~~세상에나!!
慧明花를 기다리구 있었냐는 듯이 활짝 웃으며 慧明花를 반겨요 ~ 연못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와~~~우! 아이들과 함께 함성으루~~~룰루랄랄였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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