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사 108 순례 제18회 포항 보경사였다
보경사하면 감회가 더욱 깊다,40여년전 보경사밑 마을 건너편에 육군 모부대가 있었던 곳,내 바로위 오빠가 군복무기간 중이였을때 동생과 나랑은 어머님의 심부름으로
떡 박스 부둥켜 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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