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만큼
즐거움은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평상으로 유지 된다는 점을
저는 알 수가 있으니까요.
여긴 016년 가을입니다
중국에 자리한 구 만리장성을 오른 기분!!
짱이였습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오르고 뫼만 높다 하드라
__양사언__
태산(泰山)
태산(중국어: 泰山, 병음: Tài Shān, 표준어: 타이산산)은 중국 산둥 성 타이안 북쪽에 있는, 중국 본토의 대표적인 산 가운데 하나이고, 산둥성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최고봉은 1535 미터 높이의 옥황봉이다.
중국의 다섯 명산인 오악 가운데 하나로, 예부터 신령한 산으로 여겨졌으며, 진 시황제나 전한 무제, 후한 광무제 등이 천하가 평정되었음을 정식으로 하늘에 알리는 봉선의 의식을 거행한 장소이다. 도교의 주요 성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__위키백과에서 퍼옴__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첫 숟갈에 배 부르랴 ~
노는다리보다 걷는다리가 낫다 ~
건강함은 최고의 재산이다,!!
아픔도 내 몫이며
건강함도 내 몫이다,
-登山을 하는 理由-
왜? 산에 가야 하는가? . . .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응 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멀어지는 도시 사람들은
산행과도 멀어졌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라
이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인연이 태초부터 그러하다.
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태초 인류는 산에서 태어났고 산에서 살았다.
농부도 알고 보면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생활을 하고있다있다.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 났다.
병이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은 곧 산이다 >>>
이 글은 오늘아침에
어느 소중한 지인님의 댓글입니다
좋은 글이기에 올려봅니다~고맙습니다,블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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